2020년형 파세코 창문형 인버터 에어컨 사용 설명서.
시스템 에어컨이 없어 안방과 거실만 시원하고 작은 방에 에어컨이 없어 더위가 한참 기승하기 직전에 어렵게 구한 파세코 인버터 에어컨의 설명서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어 스캔 받아 개인 참고용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작년에는 파세코 외에 대안이 없었지만, 시장에서 창문형 에어컨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올해는 대기업에서도 참여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럽게 예상 합니다.
최근 1인 가족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대형 에어컨보다 잦은 이사 때, 쉽게 이동이 가능한 창문형 에어컨을 점차적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이전비용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별도의 배수구도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물론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기 마련인데, 창문형 에어컨의 가장 큰 단점은 아마도 소음 일겁니다. 3x 데시빌 이라고 선전하지만 막상 동작해보면, 귀에 거슬리는 소움이 발생하는 사실이니까요.
